인천을 대표할 ‘명품건축물’을 찾습니다...‘2022 인천광역시 건축상’ 공모
1998년 이후 총 158개 건축물 수상 내달 25일까지 [교육문화신문=이왕조 기자] 인천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건축물을 공모한다. 인천광역시는 새로운 인천의 건축문화 창조 및 건축문화 발굴·보급을 위해 내달 25일까지 ‘2022 인천광역시 건축상’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. ‘인천광역시 건축상’은 지난 1998년부터 건축문화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설계건축사, 시공자, 건축물에 시상하고 있는 인천의 대표 건축상이다. 지난해까지 총 158개 건축물에 대해 시상을 실시해 인천시 건축문화발전을 선도하고 있다. 최근에는 ‘트리플 스트리트’(연수구, 2017), ‘코스모40’(서구, 2019), ‘건축사회관’(중구, 2020), ‘천주교인천교구숭의동성당’(미추홀구, 2021) 등이 그간 대표적..
신문기사/지역종합
2022. 7. 20. 09:38